function align_mouse_position(div) {
  var obj = document.getElementById(div);
  obj.style.pixelLeft = window.event.clientX;
  obj.style.pixelTop = window.event.clientY;
  obj.style.display = "block";
}


function div_close(div) {
  var obj = document.getElementById(div);
  obj.style.display = "none";

해당 div style속성은 아래와 같이 되어있어야 한다.

style="position:absolute; display:none;"

 

.hide() 메서드

diplay 스타일 프로퍼티의 값을 display:inline에서 display:none으로 바꾼다.

none으로 변경되기 전의 display 프로퍼티 값(일반적으로 block또는 inline)을 기억한다.

.show() 메서드

display:none이 적용되기 전의 display값이 무엇이었든 숨김 바로 전의 상태로 복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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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rame

Programming/Javascript | 2013. 8. 26. 23:34
Posted by 오요미

프레임과 인라인 프레임

frame 요소는 한때 가장 많이 사용하던 HTML 요소 중 하나였지만 지금은 접근성과 사용성의 문제로 거의 사용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mash up 사이트를 위해 다른 사이트의 콘텐트를 포함할때 iframe(인라인 프레임)요소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frame 대신 iframe 요소를 사용하는 이유는 iframe요소가 하나의 마크업 문서의 일부로 포함되기 때문입니다. 반면 frame 요소는 완전히 다른 하나의 문서의 형태로 브라우저에 포함되고 또한 frame 요소 안에 있는 링크를 통해 새로운 페이지를 frame 내부로 불러올 수도 있습니다. 즉, iframe은 CSS를 통해 위치 등을 조절할 수 있지만 frame은 요소 자체의 여러가지 속성값을 사용해서 위치 등을 결정합니다.


-- 현재 페이지를 최상단에 유지함으로서 하이재킹을 방지하고 페이지가 항상 브라우저 자체에 있도록 만든다.

if(top.location != self.location) {

top.location.replace(self.loca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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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칼렛 핌퍼넬

Culturallife/musical | 2013. 8. 25. 23:50
Posted by 오요미



<캐스팅>

퍼시 : 박건형/마그리트 : 바다/쇼블랑 : 양준모

매월 행사처럼 있는 날이지만 너무 의식없이 보내는 것 같아 아까운 생각이 들어 이렇게 기록을 남기기로 결심했다.

스칼렛 핌퍼넬.. 지난번 지저스 크라이스 슈퍼스타를 보고 좀 후회가 많이 들어 캐스팅을 보고 보기로 결정했다. 뮤지컬이라는게 장소의 제약으로 스토리의 제약도 있다보니 작품성만으로 평가를 하기에는 녹록치가 않았던 것이다. 박건형은 잘 모르겠고...바다면 그래도 좀 보증이 되어있지 않을까 싶었다. 결론을 말하자면 10점 만점에 8점 정도

기억에 많이 남았던 부분은 화려한 무대의상과 바다와 떼창. 그리고 창의적인 무대연출이었다.

인터넷을 뒤져보니 2억원이 든 의상이었다고 한다. 나는 서민이기에 3층 A석에서 보았는데 LG 아트센터 구조가 어디서건 무대를 가깝고 크게 볼수 있어서 먼거리였음에도 문제없이 작품을 즐길수 있었다. 화려한 무대도 오히려 한눈에 들어와서 사실 더 좋았던것 같다. 무대 연출도 장미정원, 궁전, 집, 프랑스, 바다 위의 배 등 다양한 씬들을 생동감 넘치게 표현해서 이점이 정말 주목할 만했다. 정말 이러고 싶지 않은데... 정말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와 너무 비교된다; 

역시 외국연출...나는 사대주의는 아니다.

작품을 보자 먼저 '스칼렛 핌퍼넬'이란 무엇일까? 

 별봄맞이 꽃을 의미하는 단어로 극 중 프랑스 혁명정권에 대항한 영국의 비밀결사대를 조직한 퍼시 경의 가명이다. 이들은 스칼렛 핌퍼넬 징표가 붙여진 서신으로만 비밀리에 교신하면서 만행으로 가득찬 프랑스 혁명 정권에 대항하였다.

18세기 프랑스 혁명 당시 단두대의 이슬로 사라져가는 수많은 죄없는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퍼시'는 스칼렛 핌퍼넬이 되고 프랑스의 로베스 피에르는 쇼블랑에게 스칼렛 핌퍼넬을 잡으라 명한다. 퍼시와 결혼한 마가렛은 쇼블랑과 전 연인사이여서 삼각관계를 이루게 된다. 모 자세한 이야기는 아래를 참고하시고..

뮤지컬은 스토리 면에서는 어쩔수가 없는것 같다;; 

마지막으로 몇자 더 적자면.. OST가 마치 레미제라블의 그것 처럼 굉장히 웅장하다. 정말 퍼시 친구들과 떼창을 하는 장면들에서는 가슴이 벅차오른다. 나 역시 혁명의 시대에 와있는 듯한 기분이 든다. 

굉장히 투자가 많이 된 작품이고 스케일도 큰 편인데 엔터테인한 장면들이 많이 등장한다. 너무 많이 등장해서 오히려 작품을 좀더 가볍게 보이도록 한것같다.

문화적 소견이 없는 나같은 문화 문외한이 작품을 평가하자니 이거 참 보통 어려운일이 아니다.

모든 평가는 각자의 주관에 맡기고 그냥 얘는 이렇게 생각했구나 정도로 받아들이시면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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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요미

공부할 수 있는 순간을 감사하며 공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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