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종이꽃
Culturallife/Flower |
2018. 3. 11. 17:57
'분류 전체보기'에 해당되는 글 121건
- 2018.03.11 향종이꽃
- 2018.03.11 관찰 1일 차
- 2018.03.11 만천홍
- 2018.03.11 라넌 큘러스
- 2017.08.06 더위에 지친 도치찡들
- 2016.02.20 [썀]떡잠 퍼레이드
- 2015.12.17 안팅중인 썀
- 2015.12.17 점심식사
- 2015.12.08 웃는상 치치
- 2015.12.02 근처 동물병원
관찰 1일 차
Culturallife/Flower |
2018. 3. 11. 15:08
생수 한병 줌
만천홍
Culturallife/Flower |
2018. 3. 11. 03:38
만천홍키우는 방법
만천홍은 햇볕과 통풍이 잘 되는 시원한 곳에서 길러야 합니다
직사광선을 피하여 고온 다습한 환경에서 잘 자라야 꽃을 피우거든요
보온과 통풍유지가 무척 중요하답니다
물주기는 햇볕, 통풍, 바크의 상태, 식물을 기르는 환경에 따라 다소 다르지만
공통적인 것은 겉의 나무껍질이 말라가려고 하는 시점에 밑으로 물이 흘러내릴 정도로 충분히 줍니다
분무기로 잎과 뿌리에 뿌려주면 좋구요
개화가 시작되면서 잘 관리해주면 오랫 동안 꽃을 볼 수 있습니다
개화가 시작될 때 저온과 건조한 환경에 놓으면 완전개화가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꽃이 개화가 될 때 이동하거나 방향을 바꾸면 꽃대가 틀어집니다
그러나 완전 개화후에는 고온과 통풍이 안되고 건조할 때 꽃의 수명이 급속히 떨어집니다
꽃을 본 후에는 꽃이 시들면 꽃대를 잘라주는 것이 좋습니다.
시든 꽃대를 전부 잘라주지 말고 중간 정도 , 반만 잘라주면 다시 꽃이 올라와 꽃이 핍니다.
잘라준 꽃대 아래에서 새로운 꽃이 보고 난 다음에
꽃대의 맨 아랫 마디 2번째 마디 위를 잘라 주면 그 이듬 해에 아래에서 새 꽃대가 올라옵니다
대부분 화분을 침실에 놓지 말라고 하는데 이 만천홍은 다릅니다
만천홍은 밤에 동화작용을 하므로 산소배출량이 많습니다.
침실에 두면 숙면에 도움이 됩니다
라넌 큘러스
Culturallife/Flower |
2018. 3. 11. 03:33
<라넌큘러스 화분 키우는 방법> |
통풍이 잘 되는 곳, 습하지 않고 배수가 잘 되는 곳, 햇볕이 잘 드는 곳 이것이 Key Point!
1) 라넌큘러스 햇빛과 온도 여름철에는 밝은 그늘 상태를 유지한다. 봄과 가을에는 생육이 좋으나 비가 계속 오는 장마철에는 습해를 받는다. 강한 햇빛에도 잘 자라 햇빛을 좋아하는 화초지만 한 여름의 직사광선은 피하고 밝은 그늘에서 키우면 4~5월에 꽃을 볼 수 있다. 생육온도는 5~20도 이상 유지하고 다습하면 좋지 않다. 노지월동은 않됨.
2) 라넌큘러스 물주기 겉흙이 말랐을 때 흠뻑 준다. 추운 겨울에는 새벽이나 저녁을 피하여 따뜻한 한낮에 물을 준다. 물을 줄 때에는 흠뻑 주되 과습은 금물. 흙에만 주어야 하고 잎이나 꽃에 물이 닿지 않도록 주의한다.
3) 라넌큘러스 구근 관리 장마가 오기 전에 꽃줄기와 구근이 밀착되어 있으므로 그대로 캐내어 꽃줄기를 다발로 묶은 다음 바람이 잘 통하는 그늘에 2~3일간 말린 후 잎과 줄기를 잘라내고 흙을 털어 양파망에 넣어서 건조한 곳에 걸어 저장한다.
4) 라넌큘러스 용토 적당한 습기가 있고 배수가 좋은 기름진 용토가 이상적
5) 라넌큘러스 거름주기 강모래에 물 분무를 촉촉하게 한 뒤 구근을 심고 3주쯤 지나 싹이 올라오기 시작하면 그때 밑거름 얹은 흙으로 옮겨 심어 주어도 된다. 싹이 올라오면 개화전까지 거름을 2회 정도 준다.
6) 라넌큘러스 식물 위치 베란다가 적당하다. |
잎이 누렇게 되면? => 화분갈이 시기가 되었거나 물빠짐이 좋지 않다.
더위에 지친 도치찡들
Culturallife/Hedgehog |
2017. 8. 6. 03:23
올 여름도 핫하구나.
찡구가 위태롭다. 입에서 크게 부어있던 종양이 없어져서 한고비 넘겼구나 싶었는데 턱 밑이 더 부어 있고 오른쪽 겨드랑이에도 혹 덩어리가 어느새 생겨 있다. 목구멍은 좁아져서 주사로 주는 사료을 받아먹기도 힘들고 먹는양도 엄청 줄었다 . 특히 한번 받아먹고 나면 그 자리 그대로 죽은 듯이 자다가 2시간쯤지나서 아픈지 잠도 못자고 움츠려 앉아있다. 그래서 다시 먹이면 또 죽은 듯이 자다가 새벽 쯤 되면 정신이 좀 들었는지 이내 수레를 탄다. 내가 먹이는 사료의 영양분들이 종양이 전이 되는데 쓰이는 것일까? 힘들게 먹이고 있는데 고통스러워 하는 찡구를
보면 보내주는 것이 맞는 것일까 라는 생각마저 든다. 조금더 경과를 지켜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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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썀]떡잠 퍼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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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2. 20.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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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팅중인 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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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12. 17. 15:54
목욕을 시키고 나면 어김없이 안팅을 하는 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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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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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우지 않고 먹는 기특한 녀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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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상 치치
Culturallife/Hedgehog |
2015. 12. 8. 16:39
히히
근처 동물병원
Culturallife/Hedgehog |
2015. 12. 2. 03:29
1. 이솝동물병원
http://cafe.naver.com/kasibersi/880105
2. 수유 위드
http://cafe.naver.com/kasibersi/774292
3. 이앤박 동물병원(best)
http://cafe.naver.com/kasibersi/976554
